다 보기 전 추리
작중 현재는 2001년임.
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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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하라 료
- 1991년 나카미나토군 우쓰기 노부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아 도쿄 구치소에 미결수로 있다.
- 과거 재심청구 3회가 기각되었고, 작 초반에 4번째 재심청구를 하였으나 마찬가지로 기각됨.
- 사건 당시 오토바이 사고로 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렸으나, 강력한 정황 증거가 많아 유죄판결 받았음.
- 공포에 휩싸인 채 계단을 오르던 기억이 떠올라 난고와 미카미가 계단을 수색하는 단초가 되었다.
- 1990년엔 비디오가게 직원으로 열정적으로 일했다는 증언.
- 그 전엔 절도 등 죄목으로 두 번 보호감찰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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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고헤이
- 1991년 나카미나토군 사건의 피해자. 당시 67세. 전직 교장이며 지역 보호사로 봉사중이었음.
- 며느리와 고부갈등이 있었다. (안도 노리오의 증언)
- 기하라 료는 보호관찰 대상. 다른 한명인 무로토 히데히코도 보호관찰 대상으로 밝혀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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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야스코
- 고헤이의 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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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게이스케
- 고헤이의 아들
- 기하라 료에게 피해배상 소송을 하고, 정부의 배상금은 신청하지 못했다. (몰랐던 걸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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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요시에
- 게이스케의 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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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 노리오
- 호텔 요코의 소유주. 재판에서 기하라 료의 편에서 증언을 해주었다.
- 고헤이의 부탁으로 기하라 료를 자회사 비디오 가게의 직원으로 고용함.
- 정황상 스기우라 변호사에게 임무를 의뢰한 사람으로 짐작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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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나토 다이스케
- 기하라 료가 일하던 비디오 가게의 동료. 재판에서 기하라 료의 편에서 증언을 해주었다.
- 고헤이의 또 다른 보호관찰 대상인 무로토 히데히코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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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로토 히데히코
- 아내의 내연남을 살인한 전과가 있는 중년 남성. 고헤이의 보호관찰 대상 중 하나.
- 사건에는 알리바이가 있었다고 한다. (근무처인 술집에서의 증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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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미 준이치
- 1999년 도쿄 하마마스역 근처 식당에서 시무라 교스케와 시비가 붙어 상해치사로 2년을 선고받아 마쓰야마 교도소에 복역하였다. 사건 당일 박람회에 참가해서 광조형 시스템을 발주했음.
- 1991년 나카미나토 사건 당일 기노시타 유리와 같이 나카미나토군에서 경찰에 체포당했다. 당시 손 (팔?) 에 날붙이에 의한 상처가 있었고, 10만엔 소지중이었다. 부모는 지바현 가쓰우라시로 여자 없이 여행가는 걸로 알고 있었음.
- 기노시타 유리에게 어떤 죄를 지었다는 기술이 있으나 정확히 뭔지 안나옴.
- 나카미나토 사건과 어떻게든 관련이 있을 것 같긴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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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미 도시오
- 준이치의 아버지. 도쿄에서 작업소 운영. 아들 사건의 피해자 유족과의 화해계약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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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무라 교스케
- 1999 미카미 준이치와 싸우다 뒤로 넘어져 사망함. 나카미나토군에서 업무차 도쿄로 온 상황. 정황상 교스케도 아버지의 작업소에서 일했을 가능성 있음. 당시 만취한 상황은 아닐 것으로 추정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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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무라 미쓰오
- 시무라 교스케의 아버지. 나카미나토군에서 작업소 운영. 준이치의 아버지인 도시오와 화해계약으로 돈을 받고 있음.
- 고헤이의 지인으로 밝혀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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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노시타 유리
- 준이치의 여친? 이었던 것 같다. 1991년 나카미나토 사건 당시 준이치와 같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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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보 노인
- 준이치의 보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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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치아이
- 준이치의 보호관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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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고 쇼지
- 마쓰야마 교도소의 교도관. 준이치와 일종의 동질감을 느껴 변호사 사무소 의뢰 수행시 동료로 같이 다니고 있다.
- 원래는 도쿄 출신. 도쿄 고스케 구치소 → ? → 후쿠오카 구치소 → ? → 마쓰야마 구치소
- 과거 두 명의 사형수의 사형에 가담한 적이 있음. 이 때의 인연으로 후배 오키자키에게 빚을 지워 몇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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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기우라 변호사
- 난고에게 의뢰를 맡긴 중간책에 해당하는 변호사. 형사 전문이라 돈을 많이 버는 느낌은 아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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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하라 도시조
- 나카미나토 사건이 있기 전 3건의 강도살인 사건의 범인. 사이카와, 후쿠시마, 이바라키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31호 사건이라고 함. 아마도 나카미나토 사건의 범인은 아닐 것으로 보이나 명확하진 않음. 진범에게 모티브를 줬을 가능성은 있다.
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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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나카미나토군 실종 고등학생 체포 사건.
- 8월 29일 미카미 준이치와 기노시타 유리가 나카미나토군에서 경찰에 잡힌 사건.
- 준이치는 손에 날붙이에 의한 상처를 입었고, 이를 본 의사가 경찰에 신고를 함.
- 준이치는 부모에게 5만엔을 받고 지바현 가쓰우라시로 가는 것으로 되어있으나, 체포시 10만엔 소지중이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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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나카미나토군 우쓰기 노부부 살인 강도 사건.
- 8월 29일 우쓰기 고헤이, 우쓰기 야스코 부부가 자택에서 살해당하고 인감, 통장, 현금카드등이 사라진 사건.
- 피해자 모두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음. 도끼나 손도끼에 의한 것으로 추정. 고헤이의 경우 팔에 방어흔이 많이 남았다.
- 흉기, 인감, 통장은 발견되지 않았고, 고헤이의 것인 삽이 숲속에서 발견되었다. 삽이 발견된 위치에 기하라의 오토바이 타이어 흔적이 남아있었다.
- 기하라는 원래 헬멧을 쓰는 사람이지만 당시엔 헬멧을 벗은 채로 사고를 당했다. (동승자 가능성)
- 기하라는 사건 당일에도 근무하고 있다가, 잠깐 고헤이를 만나러 간 것 같음. (최소한 근처에 볼일이 있었을 것이다.)
- 피해자의 현금카드만 기하라에게서 발견되었고, 옷에서 본인, 고헤이, 야스코의 혈흔이 나왔다.
- 재판 증거에선 빠졌으나 (사건과 연관된 것인지 알 수 없어서) 검은 섬유 조각이 오토바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. 땀으로부터 B형 혈액형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함.
- 관찰기록등 추가로 사라진 물품이 있을 가능성 제기됨.
- 신고자는 아들인 우쓰기 게이스케와 며느리 우쓰기 요시에.
- 신고 전 게이스케는 300미터 앞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져있던 기하라 료를 도와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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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31호 사건
- 오하라 도시조가 범인인 연쇄 살인강도 사건. 나카미나토군 사건의 모티브를 주었을 수 있음.
- 도끼로 살해하였으며 범행도구는 주변에 묻은 패턴이 나카미나토군 사건과 비슷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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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시무라 교스케 상해치사 사건
- 미카미 준이치와 도쿄 하마마스역 근처 식당에서 시비가 붙다가, 뒤로 넘어져 11분 만에 사망.
- 시무라 교스케는 딱히 만취한 것은 아님.
- 촌놈이라고 무시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으나, 어떤 다른 이유로 시비를 걸었을 수 있지 않을까?
수사 타임라인
- 미카미 준이치가 마쓰야마 교도소에서 석방된다. (이 때 사형집행까지 3개월로 가늠한다.)
- 난고가 석방후 찾아와 변호사 사무소 일을 제안하고, 미카미는 승낙한다.
- 나카미나토군으로 간 미카미는 시무라 미쓰오에게 사과하고, 우쓰기 부부에게 계단이 있는지 물어본다.
- 숙소를 잡고 사건현장 근처 숲을 수색하여 계단을 찾는 난고와 미카미.
- 사건현장엔 계단은 없고 50cm 깊이의 보관장소 정도만 부엌 찬장 앞에 있었다.
- 영림청 직원이 휴식을 취하는 2층 오두막이 발견되었으나, 계단이 없고 사다리만 있었다.
- 계단을 찾지 못한 난고와 미카미는 한달 정도의 시간만 남게 된다.
- 계단의 기억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진범을 찾는 쪽으로 수사 방향을 튼다.
- 난고는 유사 사건을 조사해 31호 사건을 알게되고, 범인 오하라 도시조와 면회한다. 확실하진 않으나 아마 오하라 도시조는 나카미나미군 사건의 범인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.
- 난고와 미카미는 피고인 증인측 2명을 만나러 간다. 또다른 보호관찰대상이 있음을 알게 된다.
- 고헤이가 죽고 보호사가 주변 지역 보호사로 계승되었을 걸로 추측해 또다른 보호관찰대상을 찾아내었으나, 알리바이가 있다.
- 상속인들을 확인하기 위해 나카모리에게 물어봤으나, 엉뚱하게 계단의 존재에 대한 실마리를 얻는다.
- 계단 근처에서 손도끼와 인감이 발견된다. 인감에선 미카미 준이치의 지문이 감정된다.
- 난고는 경찰서에서 취조당하고 나카모리와 독대한다. 준이치가 성공보수를 위해 유별난 형태의 허위자백을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.
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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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기하라 료가 범인일 가능성은 없을까?
- 지지: 계단에 대한 기억은 다가오는 사형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긴 가짜 기억일 가능성. 제시된 정황증거들(혈흔, 현금카드)가 지지하는 추리.
- 반대: 여전히 사라진 증거들은 설명하지 못한다. 인감, 통장, 관찰기록, 기하라의 헬멧을 설명할 수 없다. 기억이 없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, 기하라 료의 살해동기가 빈약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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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하라 료가 공범이거나 협력하도록 협박받았을 가능성?
- 지지: 헬멧이 사라진 점이 이 가능성을 지지한다. 검은 섬유 조각은 약하게 지지한다. 사라진 증거물도 공범이 처리했다면 설명 가능하다.
- 반대: 오토바이를 타지 못했으므로 그 주변 인물로 범인이 한정되는데, 우쓰기 부부, 시무라 교스케 혹은 미쓰오 (현재로서 알리바이가 확인 안됨) 정도의 인물만 남게 된다. 무로토는 알리바이가 있어 제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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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부부 둘 다 혹은 한 쪽이 범인일 가능성은?
- 지지: 고부갈등, 유산 상속등의 이유가 있다면 범행동기로 가능하나 아직 읽은 부분엔 없음.
- 지지: 인감, 통장이 사라져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사라진 증거물도 설명되며, 사건현장인 거실 안에 지문이 남더라도 상관 없는 인물들이다.
- 지지: 31호 사건을 모방하여 오하라에게 덮어씌우려 했을 가능성이 크다. 기하라 료에게 덮어씌우는 것은 우연일 가능성이 크다. (그 시간에 기하라가 올 줄 알았을까? 아닐 것으로 보임.)
- 반대: 사라진 흉기는 그렇다 쳐도, 삽이 발견된 것은 설명이 어렵다. 범행 형태를 봤을 때 혈흔이 옷 등에 묻기 쉬운데, 그렇다면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어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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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하라 료가 범행에 계획적으로 이용되었을까?
- 지지: 보호사와의 면담이 정기적이고 범인이 알고 있었다면 가능함.
- 지지: 예를들어 고헤이를 죽이고 기하라가 오기까지 기다렸다가, 오토바이를 고장낸 다음, 사고나 쓰러진 기하라에게 혈흔을 묻히고, 기하라가 죽도록 내버려두면 됨.
- 반대: 기하라 료가 고헤이와의 약속을 잡고 늦게 왔을텐데, 이 부분은 알기 힘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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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로토가 범인일 가능성은?
- 지지: 강한 범행동기가 있다. (가석방 취소의 가능성) 실제로 그 날 관련하여 이야기를 한 것은 맞는 것 같다. (무로토가 제 시간에 고헤이를 만나러 갔다면, 최소한 기하라보다 먼저일 것 같다.)
- 지지: 그 알리바이라는게 제대로 검증된 것이 맞을까? 기하라가 사건 현장에 왔던 날보다 과거에 무로토와 고헤이가 이야기를 했어야 할 것 같다. 같은 날이면 더 정교한 알리바이가 필요할 것 같은데, 면담 날짜는 책 내용으로 알 수 없다.
- 지지: 기하라 료가 유력한 범인으로 특정되며 무로토가 제대로 수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.
- 지지: 기하라 료와의 면담 일정을 알고 이용하는게 가능했을 수 있음.
- 반대: 근무하던 술집 마담이 알리바이를 제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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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무라 교스케 혹은 미쓰오가 범인일 가능성은?
- 지지: 명확하지 않지만 고헤이의 주소록에 시무라 미쓰오가 있었다.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.
- 지지: 미쓰오 본인 혹은 교스케가 고헤이와 엮여있을 가능성이 있다. 교스케가 추가 보호관찰대상일 가능성도 있다. (교스케는 당시 학생?)
- 지지: 준이치에게 시비를 건 이유가 혹시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. (교스케만 준이치를 알아보고 어떤 이유로 시비를 걸었을 수 있다.)
- 지지: 준이치가 사과하러 왔을 때 반응이 생각보다 심심한데, 같은 살인자라서 일지도 모른다.
- 지지: 제작소엔 흉기로 쓸 도구가 많고 평소에 들고다닐수도 있다.
- 반대: 아직 범행동기나 고헤이와의 연결고리가 명확하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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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미 준이치가 범인일 가능성은?
- 지지: 명확하진 않지만 준이치도 사건 당일 나카미나미에 있었으며 손에 날붙이에 의한 상처도 있었다.
- 지지: 기노시타 유리와의 관계, 그 날 있었던 일들이 밝혀지지 않았는데, 여기에 힌트가 있을지 모른다.
- 지지: 준이치가 범인이라면 일부러 훼방을 놓기 위해 수사에 참여했을 수 있다.
- 지지: 발견된 인감에서 준이치의 지문이 발견되었다.
- 반대: 준이치가 범인이라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을 것이다.
- 반대: 서술트릭이라기엔 책에서 묘사하는 준이치의 내면 묘사가 살인에 직접 가담한 것 처럼 보이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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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무라 교스케 (혹은 미쓰오) 범인설
- 학생 혹은 청년인 교스케는 보호감찰중이었다. 보호사인 우쓰기 교헤이와 여러차례 면담이 있었다. 그러다 어떤 이유로 석방취소의 위기가 다가오게 된다.
- 이 이유는 준이치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. 예를 들면 준이치와 교스케가 그 날도 만나서 다투었을 가능성이 있고, 준이치는 이 때 교스케에 의해 자상을 입은 것이다. 이 일 자체가 준이치가 어떤 단초를 제공하여 유리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는 것일 수 있다.
- 준이치가 관련되어있다면, 교스케가 8년 후 준이치를 알아보고 시비를 걸었을 수 있다. 이건 좀 그럴듯 한데?
- 기하라가 무로토의 죄를 알고 있었듯, 교스케나 미쓰오가 기하라의 죄 혹은 면담 일정을 알고있었을 수 있다. 실제로 승계받은 가쓰우라 보호사는 하루에 3명이나 면담했다. 면담 일정을 이용해 기하라를 계획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.
- 교스케 본인 혹은 아버지 미쓰오가 같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 있다. 다만 세명이나 범행과 관련되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하다.
- 기하라와 같이 오토바이를 탔을 가능성이 높다. 이 경우 헬멧을 빼앗아 썼다.
- 헬멧을 빼앗고 도끼를 들고 협박하며 삽과 증거물을 들고 오토바이를 같이 타서, 땅에 묻는다.
- 다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난다. 기하라가 죽었다고 생각해 죄를 뒤집어쓰기 위해 다시 땅을 파서 증거물을 꺼내 기하라의 지갑에 넣는다. (인감, 통장의 행방은 설명안됨.)
- 그 전에 게이스케가 기하라를 발견했을수도 있고 후에 발견했을수도 있을 듯. 시무라는 들키지 않고 마을까지 도착했고, 죄는 기하라가 뒤집어쓴다.
- 기하라가 혼자 오토바이를 탔다면, 사라진 헬멧과 삽이 설명이 안된다. 굳이 삽을 그 곳에 둘 필요가 있을까. (아마 혼자 타지 않았을 듯.)
- 인감, 통장은 시무라의 범행과 관련 없을수도 있다. 게이스케가 개인적인 이유로 없앴을수도 있는 것이다.
- 아직 증거가 좀 부족함.
- 과거 나카미나토에서 준이치와 교스케 사이에 다툼이 있었는지
- 헬멧, 흉기, 인감, 통장, 관찰일지의 행방이 밝혀졌는지
- 교스케, 미쓰오의 과거가 나왔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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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쓰기 게이스케 혹은 야스코 범인설
- 상속 혹은 고부갈등 문제, 혹은 원래 사이가 나빴을 가능성이 있다.
- 관찰일지를 알고 있어서 기하라의 방문을 미리 알고있었을 수 있다.
- 기하라의 방문에 맞춰서 고헤이를 살해한다. 기하라는 살해된 고헤이를 목격했을 가능성이 크다. (목격하지 못했을수도 있긴 함. 범인 게이스케에겐 크게 중요하진 않았을 것임.)
- 게이스케는 기하라의 오토바이를 망가뜨려 사고를 유발한다. (이경우 삽 근처의 타이어 자국이 설명이 안됨)
- 혹은 고헤이를 보기 전에 어떤 식으로든 삽을 옮기게 했을수도 있다.
- 헬멧은 게이스케가 없애서 못썼을수 있다.
- 사라진 증거물은 게이스케가 모두 없앴다. 기하라가 신고만 못하게 하면 산속이라서 어차피 경찰이 수색하기 전까지 시간은 많이 벌 수 있다.
- 아직 증거가 좀 부족함.
- 실제로 범행동기가 있었을까?
- 기하라를 죽일 작정이었을텐데, 치료해줄 이유가 있었을까?
타임라인2
- 인감에서 미카미의 지문이 발견되고, 난고와 미카미는 미행을 뿌리친다.
- 난고는 호텔 요코의 안도를 만나 도움을 청한다.
- 미카미는 부동명왕에 통장이 숨겨져 있을거라고 생각한다.
- 난고는 안도가 넥타이와 시계를 차지 않는 것을 보고 범인일 것이라 의심한다.
의문인 점
- 안도가 범인이라면 왜 통장과 인감의 행방을 모르는가? 안도가 기하라를 협박해 숨기게 했다면 안도도 행방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? (이게 가장 이상한데.) 시무라가 계단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묻힌 절을 바로 생각해낼 수 있었다. 안도가 기하라를 협박했다면 거의 같이 있었을텐데, 숨긴 장소를 모르는 건 이상하다.
- 삽은 뭐야? 사건과 상관이 없는걸까? 증거는 불상에 숨겼으므로 삽은 필요가 없다.
- 기하라가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안도에게 살해당한다고 했다. 그럼 안도는 헬멧을 쓰고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어야 한다. 안도가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면 헬멧을 쓸 수 없지 않을까?